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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

유럽 이탈리아 피렌체(피사의사탑, 두오모, 베키오..등) [2016.05.09~05.12]이탈리아 피렌체 가는길!소렌토에서 사철을 놓쳐서 나폴리에서 피렌체로 가는 기차를 예매 했었는데 그것도 다 날렸다^^...그리고 그냥 나폴리에서 피렌체 한번에 가는거 예약 했으면 편했을텐데 그것마저 로마가면 쌀거야...라는 믿음으로 로마까지 갔다가비슷한 가격으로 피렌체 기차표 사서 피렌체에 도착했다 ㅠㅠㅠㅠㅠ드디어!!!!!후...피렌체 참 오기 힘들었다 ㅠㅠㅠ피렌체에선 유일하게! 유럽 여행중에 유!일! 하게 한인민박을 예약했다 ㅋㅋㅋ왜냐하면 한인민박에서 저녁도 준다해서! ㅎㅎㅎㅎㅎ 돈 아끼려고 ㅎㅎㅎㅎㅎ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체크인 하고 바로 나갔다! 하...피렌체..왜이렇게 좋니...?그냥 진짜 길거리 걸어다니기만 했는데도 너무 좋았다 ㅠㅠ날씨가 별로이긴 했지만 ㅠㅠㅠㅠ 그.. 더보기
유럽 이탈리아 소렌토(카프리, 포지타노) [2016.05.06~05.09]소렌토로 가는날!남들은 남부 투어로 남부지역을 여행하지만!나는 또 관종이므로 ! 특이한걸 좋아하므로 ! 도 이유이긴 했지만나는 투어를 쫓아 졸졸 따라다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냥 혼자서 가보기로 했다!소렌토로 가기위해 나폴리까지 기차를 타고(11유로) 나폴리에서 사철을 타고(3.6유로) 가야헀다!하지만 소렌토 가는길은 험난했다^^... 처음엔 사철을 반대방향으로 타서 ㅠㅠ 이런곳에 내리게 되었고,,, 다시 반대방향으로 가서 사철 타고 나폴리까지 다시 가서 드디어 ! 제대로 된 사철을 타고 소렌토로 향할 수 있었다!그런데 진짜 나폴리에는 마피아도 있고 불량한 사람 많다고 얘기만 들었는데내가 직접 당할줄이야 ㅠㅠㅠㅠㅠㅠ 사철에 동양인 이라고는 나 혼자였고 나는 큰 배낭을 .. 더보기
유럽 이탈리아 로마 [2016.05.03~05]처음 유럽여행!!!!!!!!!!열심히 인턴하면서 모은돈과.... 알바하면서 모은돈과그리고 엄마론을 통해드디어 유럽 여행 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ㅇ진짜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다호기롭게 남들 다 캐리어 끌고가는데 또 관종이라 남들과는 다른걸 좋아해서 굳이굳이 배낭을 사서 몸만한 배낭 매고 갔더란다 ^^ㅎㅎㅎ여러분들은 꼭 캐리어 끄세요...바퀴 아작나도 허리 아작나는것보단 훨씬 좋습니다.....아무튼간에 공항에서 출발~!내 몸만한 배낭매고~~~출발~~~~~~기내식으로 사육도 당하며 ㅎㅎㅎㅎㅎㅎㅎ드디어 로마 도착!!!!!!!!!!!!!!!! 저녁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로 향했다!내가 묵은 숙소는 '크레씨' 라는 호스텔이었다아마 내 기억으로...3인실 인가 4인실 이었고 2박을 하였고 86유로.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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